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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공예에 대해서 알아보자!

  • 장용훈

    장용훈 한지장은 100여년 전 겨울 농한기 때 질 좋은 닥나무를 거둬 한지를 만들기 시작한 조부와 그 조부를 따라 한지를 만드는 일을 평생 업으로 삼으신 부친 장세권 선생에 이어 3대째 한지 제작을 계승하고 있으며 장용훈 선생의 아들 장성우 전수자가 4대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장용훈 한지장의 부친은 아들이 종이 만드는 일을 하지 않길 바라셨습니다. 평생 고생한다며 만류하셨으나 부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좋아서 시작한 종이 만드는 일을 멈출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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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행영

    류행영 한지장은 전통한지 제조법을 부친에게 배워 한지를 제작하던 김갑종 선생에게 전통한지 제조법을 전수받아 55여년 동안 전통한지 제작에 몰두했습니다. 전통한지 제조법을 전수받고 1959년 전주제지공업사에 입사하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전남 장성군 장성읍 교정리에 위치한 제지공장과 마석 소재 주경환 선생이 경영하던 한지공장에서 일하다가 1973년에는 그 공장을 인수하여 간판을 영신제지로 바꾸고 자신의 주관으로 한지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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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장(韓紙匠)

    문화재청에서는 전통한지의 올바른 보존과 전승을 위해 전통 한지제조 분야에 20년 이상 종사한 장인 중, 전통 한지 제작 기능을 원형대로 체득•보존하고 실제 능숙하게 재현할 수 있으며 전승계보가 뚜렷한 장인을 중요무형문화재 제 117호 한지장(韓紙匠)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2005년 9월 23일 류행영 한지장이 처음으로 지정되었으나 2013년에 별세하였고, 2010년 2월 11일 지정된 장용훈, 홍춘수 한지장이 현재 보유자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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